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 가자 지구 북부에서 남부로 피난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메운 채 이동을 하고 있다. 2023.1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뉴스1팔레스타인이팔전쟁중동전쟁이유진 기자 의대협 "계엄으로 완성하려 했던 의료 개악 즉각 철회하라"비상계엄 해제 후폭풍…대학 본부 "각자 맡은 자리 최선" 당부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전 가자지구 휴전 성사 노력…중동 특사 카타르 파견""인질석방 안하면 지옥의 대가" 트럼프, 하마스에 '최대한의 압박' 전략(상보)트럼프 "취임 전까지 인질 석방 안 하면 지옥의 대가"…하마스에 경고이스라엘, 헤즈볼라 박격포에 "강력 대응"…휴전 중에도 '으르렁'하마스 "가자전쟁 기간 동안 이스라엘 인질 33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