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권을 소지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2일(현지시간) 가자를 떠나기 위해 라파 검문소에서 기다리고 있다. 라파 검문소 통과는 이스라엘이 가자 시티 구급차에 공습을 가했다는 이유로 3일 잠정 중단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전쟁이팔전쟁중동전쟁이유진 기자 의대 사회통합전형 '의무' 비율 10%인데…8곳 모집도 안해오세훈 "서울, 인구절벽 도전 직면…인구정책 투자 아끼지 않아야"관련 기사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헤즈볼라에 감사…전투 참여로 연대 표현"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미국, 이집트에 4300억원 군사 원조 제공…가자전쟁 중재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