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외국인 800여명 라파 국경 통해 이집트 대피…하루 최대

지난 9일엔 300여명 대피

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부상입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태운 구급차가 이집트 병원으로 가기 위해 라파 검문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3.1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부상입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태운 구급차가 이집트 병원으로 가기 위해 라파 검문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3.1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미국 여권을 소지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2일(현지시간) 가자를 떠나기 위해 라파 검문소에서 기다리고 있다. 라파 검문소 통과는 이스라엘이 가자 시티 구급차에 공습을 가했다는 이유로 3일 잠정 중단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미국 여권을 소지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2일(현지시간) 가자를 떠나기 위해 라파 검문소에서 기다리고 있다. 라파 검문소 통과는 이스라엘이 가자 시티 구급차에 공습을 가했다는 이유로 3일 잠정 중단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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