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예배 중 성직자·민간인 등 최소 23명 부상·41명 사상탈레반 "이맘 죽음 강력한 애도 표명…공격자 처벌 약속"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시 가자르가 모스크에서 금요 정오 예배 중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탈레반군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2022.09.08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가니스탄 탈레반아프가니스탄 모스크 테러정윤미 기자 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수사 배제 이유…관건은 시점[속보]김건희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사건 경찰 국수본에 이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