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부에노스 아이레스하비에르 밀레이관련 기사'개혁한다'더니 둘 중 한 명 빈곤…아르헨 긴축정책에 국민이 운다중국 욕하던 아르헨 밀레이, 시진핑과 회담설…"이르면 내달 방중"1일 3소고기 가능했는데…아르헨티나, 경제난에 소고기 소비 급감이란 공습에 아르헨 대통령 해외 순방 종료…"서방 정상들과 조치 조율"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이젠 공무원 향해 전기톱…"7만명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