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미겔 디아스 카넬 쿠바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쿠바 공산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의 동상 제막식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쿠바러시아중남미관련 기사'멕시코 연금 중 굴 파고 탈출' 중국인 펜타닐 거물, 쿠바서 체포주 불가리아 북한 대사 부임…'친북 국가' 중심 외교 지속안덕근 산업장관, 이르면 내일 방미…'민감국가' 지정 해제 협의훈풍 불던 'K-원전'…美 '민감국가' 낙인에 직격탄 우려"백범 극찬한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맞아 국제기념관 건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