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4년차 올해 우크라 경제 "2.7% 성장 전망"…예상 3~4% 하회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에서 약 60 떨어진 스크니리우 마을에서 지역 주민인 야로슬라바 수카치(77)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생긴 큰 구멍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러시아는 공격용 드론 74기와 순항·탄도미사일 43발로 우크라이나 서부의 에너지 관련 시설을 공습했다. 2025.01.1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에서 약 60 떨어진 스크니리우 마을에서 지역 주민인 야로슬라바 수카치(77)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생긴 큰 구멍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러시아는 공격용 드론 74기와 순항·탄도미사일 43발로 우크라이나 서부의 에너지 관련 시설을 공습했다. 2025.01.1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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