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고용 지표 부진 등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급락 개장했다.
2일(현지시간) 오전 9시 45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39.83포인트(1.09%) 하락한 39만908.1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7.92포인트(1.25%) 떨어진 5378.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20.26포인트(1.86%) 하락한 1만6873.89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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