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 인하?…WSJ "'언제할까'가 아니고 '할까 안할까'의 문제됐다"

2024.04.12 오후 03:00

월가황제 제이미 다이먼 "미국 금리 8% 이상 대비"

본문 이미지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FOMC가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세에 과잉 반응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무시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3.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FOMC가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세에 과잉 반응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무시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3.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제임스 다이먼. ⓒ 로이터=뉴스1 — 제임스 다이먼.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

신기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