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7월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알 산만 궁전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주먹을 맞대고 인사하고 있다. 2022.07.1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백악관신기림 기자 나스닥 2.2% 급등…CPI 예상 부합, 엔비디아 8% 랠리[뉴욕마감]개·고양이 잡아 먹는 이민자 발언에 가려진 미국 경제의 민낯[기자의 눈]관련 기사엔비디아 8.15%↑ 시총 하루 새 2160억달러(289조) 증가(종합)트럼프, 토론 마무리 발언서 "해리스 지금껏 뭐했나…최악의 부통령""이민자들, 고양이 먹는다" 루머에…트럼프, 'AI 고양이 밈'으로 조롱에이태큼스 러 내륙 타격해도…전세 역전 '게임 체인저' 못된다(종합)바이든 "TV 토론 앞둔 해리스, 차분하고 냉정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