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수석 에너지 고문 "아랍 석유 무기화하지 않는다"

FT 인터뷰 "2년 동안 미국-사우디 협력 강해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7월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알 산만 궁전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주먹을 맞대고 인사하고 있다. 2022.07.1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7월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알 산만 궁전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주먹을 맞대고 인사하고 있다. 2022.07.1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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