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케이트, 25년 만에 英 왕실 왕세자비로...다이애나와 케이트의 평행이론

영국 윌리엄 왕세손(가운데)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좌측) 부부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있는 영국최고책임자(British High Commissioner) 사택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세 생일 축하 행사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옆에는 라지아바르단 싱 라토레 인도 정보부 정무장관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영국 윌리엄 왕세손(가운데)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좌측) 부부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있는 영국최고책임자(British High Commissioner) 사택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세 생일 축하 행사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옆에는 라지아바르단 싱 라토레 인도 정보부 정무장관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Young Prince Harry tries to hide behind his mother Diana, Princess of Wales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Young Prince Harry tries to hide behind his mother Diana, Princess of Wales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중 글래스고 스카우트를 방문해 참석자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중 글래스고 스카우트를 방문해 참석자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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