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세손(가운데)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좌측) 부부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있는 영국최고책임자(British High Commissioner) 사택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세 생일 축하 행사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옆에는 라지아바르단 싱 라토레 인도 정보부 정무장관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Young Prince Harry tries to hide behind his mother Diana, Princess of Wales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중 글래스고 스카우트를 방문해 참석자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이승아 기자 [영상] 김정은 '남북관계 단절' 주문…北, 남북 연결도로 폭파[단독] 응급 구조 못한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고속도로 뛰어다니며 밥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