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를 그만두고 전업 성인 플랫폼 크리에이터로서 성공을 거둔 이란계 미국인 여성 야즈멘 자파르(가명). (비즈니스인사이더)변호사로 일할 때보다 성인방송 크리에이터를 하는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자파르. (비즈니스인사이더)관련 키워드온리팬스크리에이터야즈멘자파르김송이 기자 "아파트 주차장 '침 테러' 상습범…경찰은 경범죄라며 우습게 넘겨" 분노"가운데 칸에 대지 말라"던 카니발…자리 비우자 두 칸 주차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