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각각 150명의 전쟁포로를 교환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모습이다. (출처=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 2025.2.5./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포로UAE이창규 기자 '우크라 파병' 두고 의견 갈리는 유럽…"주저하지 않을 것" vs "시기상조"네타냐후, 루비오 美국무와 회담…하마스·이란에 '강경 태도' 견지(상보)관련 기사사우디서 미·러 종전 논의라니…트럼프·빈살만 스트롱맨 브로맨스미국-러시아 죄수 맞교환으로 러 암호화폐 거물 석방인권단체, EU에 북한군·납북자 문제 공개 서한…北 결의안 개정 제안북한군 시신서 나온 문서 확보한 인권단체…'정보전'에 진심인 이유대북인권단체들, 젤렌스키에 공개서한…"北포로, 강제북송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