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19일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김정은푸틴김예슬 기자 트럼프, 쿠바 테러지원국 재지정…쿠바 "오만에 취해" 반발(종합)트럼프 "EU, 관세 피하려면 우리 석유·가스 더 많이 구매해야"관련 기사시진핑-푸틴, '1시간35분' 화상 회담으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견제(종합)이재명 등 野 82명 "트럼프 2기 출범, 한반도 평화 물꼬 트길"'24시간이면 러-우 전쟁 끝낸다'던 트럼프 "아직 반나절 남았다"트럼프 "북한은 뉴클리어 파워"…비핵화 가고 '핵군축 시대' 열렸다애써 희망 찾는 中…"고위급교류 증가, 트럼프 2기 긍정적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