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이창규 기자 바이든, 쿠바 '테러지원국'에서 제외…쿠바, 정치범 553명 석방하기로(종합)이스라엘 외무 "휴전 합의할 의지 있어…내각서 다수 지지할 것"관련 기사우크라 외무 "북한군 자폭하기에 생포는 힘들 일…우크라 군사력 입증"20세 北소총병 "다리 다쳐 숲에 홀로 남아…2~3일 뒤 생포""북한군에 비하면 바그너그룹은 애송이"…수류탄으로 얼굴 자폭도"북한군이 체화된 '5호 담당제'…드론전에 취약한 이유"정부, 북한군 포로 韓 송환 가능성에 "우크라 측과 협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