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방위비 분담금 GDP 대비 2%, 장기적으로 충분치 않아"

"높은 가격으로 무기 생산 못하고 납품도 느려"
"일부 방위산업체, 韓 방산업체에 눈 돌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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