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 (현지시간) EU 지도부가 출범한 첫날 키이우를 방문한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회담을 하고 있다. 2024.12.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유럽연합EU김예슬 기자 이-하마스 휴전에도 공습 계속…가자지구서 하루새 73명 사망"쓰시마 불상, 이르면 24일 소유권 일본에 인도…실제 반환은 5월"조소영 기자 '베이조스 발사체' 뉴글렌, 발사 후 궤도 진입…스페이스X 독점 깨질까가자지구 인질 60명 생존 추정…여성·어린이 등 33명 먼저 석방관련 기사젤렌스키 "우리 군은 88만, 러시아는 60만…군사 규모 앞섰다"북한군 생포한 우크라군 증언 "슈퍼킬러 아닌 평범한 소년"트럼프 참모들 "새정부 첫날 우크라전 종식 어려울 듯…수개월 예상"英총리, 우크라와 '100년 파트너십' 맺는다…"평화유지군 파견 논의할 듯"軍, 대북 확성기로 "러시아 파병 군인 2명 생포"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