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러시아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북한군우크라 북한군 통신 감청조소영 기자 '계엄령 사태' 빠르게 수습하는 한국에…외신들 "탄탄한 민주주의 작동"'당혹→안도→엄중'…미국, 윤 대통령 '계엄 사태' 강한 주시[딥포커스]관련 기사우크라 "북, 직접 전투 참여 안해…·러시아 군 밀집 지역 경계 맡아"나토 "러, 北에 미사일·핵 프로그램 제공…韓 비상계엄 해제는 '법치 의지'""북한군 2000명, 장성 3명 지휘 아래에 러시아 부대에 합류"러-북 협력 심화…"러, 우크라 공격에 '북한 KN-23' 60발 이미 사용"서방, '우크라 파병설' 재점화…영·프, 휴전 감시 위해 군대 파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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