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 크렘린궁러시아 오레쉬니크무모한 서방조소영 기자 "북한, 러시아에 최신 다연장로켓포 등 100대 보내"우크라 방문 EU 새 지도부 "포탄 100만발 전달…연내 6조 제공"(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