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노엘 바로 (Jean-Noel Barrot) 프랑스 외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관련 키워드유럽연합프랑스러시아우크라이나장거리 미사일이창규 기자 일본, 공무원 초봉 사상 최대 2만엔 이상 인상…각료는 동결·일부 반납美의회 "한국과 무역적자, FTA탓 아냐…적자 감소할 때 車수입 늘어"관련 기사EU 의회 '북한 파병·중국 러시아 지원' 비판 결의안 채택'트럼프 리스크' 대비 나선 유럽…"우크라 지원 강화하자"트럼프 2기에 유럽 안보는?…獨 등 5개국, '방위 강화' 군사채권 발행키로푸틴, 핵교리 개정 승인…"핵보유국 지원받은 비핵보유국에 핵 사용"(종합)독일, 우크라에 AI 드론 4000대 보낸다…"장거리미사일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