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태큼스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영국우크라이나스톰 섀도에이태큼스러시아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젤렌스키 "내년엔 전쟁 끝나기 희망…전쟁 지원 줄지 않는 게 중요"러시아군, 9월 하루 평균 사상자 1271명…"개전 이후 최다"바이든,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접근에 해외 순방 연기바이든·마크롱 등 12일 '베를린 회동'…중동·우크라 분쟁 논의'내가 언론 피한다고? 천만에'…해리스, 일주일간 미디어 공세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