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군 교육시설서 구조대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란미사일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미국, 이스라엘에 사드·병력배치 배경은…'동맹 안전·대선 고려'(상보)"핵무기폐기 노력"…노벨평화상에 日피폭자단체 '니혼 히단쿄'(종합2보)유가 120달러 리스크…"2024년 이란과 2022년 러시아 다르다"[르포] 24시간 NLL 지키는 '유령' 함대…'군집 무인수상정' 첫 시연유가 상승 베팅 2년 반 만에 최고…중동 위험, 러-우크라 전쟁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