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SNS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파벨 두로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텔레그램파벨두로프텔레그램체포프랑스박재하 기자 '푸틴 책사' 카라가노프 "나토에 제한적 핵공격도 가능"미국, 이집트에 4300억원 군사 원조 제공…가자전쟁 중재 의식조소영 기자 미 국무부 "북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한일 등 동맹과 긴밀 협의"트럼프-해리스, 상반된 국가관…"실패한 국가" vs "희망 있는 곳"관련 기사"텔레그램, 성착취물·사기·테러 등 범죄 온상…정규직은 달랑 60명""불법 콘텐츠 조치, 악용 기능 삭제"…텔레그램 CEO, 새 기능 발표텔레그램 창업자, 자신 기소한 프랑스 검찰에 "시대착오적" 항변'어둠의 메신저' 텔레그램 창업자, 74억원 보석금 내고 석방마크롱 "텔레그램 창업자 도착 사실 몰라…만날 계획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