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김예슬 기자 미국민 58% "토론 승자는 해리스"…지지율 영향은 '글쎄'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트럼프, 미국인 노예로 만들 것" 비판(상보)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트럼프, 미국인 노예로 만들 것" 비판(상보)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우크라 위해 싸우다 죽을 것" 우크라 지지자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러시아-우크라이나, UAE 중재로 전쟁포로 206명 맞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