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토너먼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민종과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파리올림픽올림픽마크롱김예슬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미국민 58% "토론 승자는 해리스"…지지율 영향은 '글쎄'관련 기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올림픽 金' 리디아 고 "한국 팬 응원에 감사, 풍요로운 추석 되길"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사격 金' 반효진, 21일 대구 키움-삼성전 시구…"홈 100만 관중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