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2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조치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김정은푸틴조태열정윤영 기자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김예슬 기자 태풍 '버빙카' 中 상하이 상륙…70년만 최강 태풍에 40만 대피(상보)트럼프 골프 중 암살시도…용의자는 비공개 일정 어떻게 알았나관련 기사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올해 경제 과업 달성 강조…신포시 바닷가 양식업 조명도 [데일리 북한]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