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에서 '유럽 보수와 개혁'(ECR)을 이끌고 있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유럽의회 선거가 끝난 뒤 환하게 웃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6.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럽의회우파급증이민기후위기조소영 기자 전한길 "尹 탄핵 인용 땐 한 몸 던질 것…제2의 4·19혁명" [이슈 LIVE]혁신당 서왕진 "반도체법, '주 52시간 특례' 빼고 통과돼야"관련 기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