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설리번 "러, 하르키우 공세 멈춰…우크라, 美무기 사용 이후"

"하르키우 여전히 위협받고 있지만, 러 최근 실질적 진전 못 이뤄"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보우찬스크의 건물들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곳곳이 무너지고 외벽이 까졌다. 일부 건물에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2024.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보우찬스크의 건물들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곳곳이 무너지고 외벽이 까졌다. 일부 건물에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2024.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대원들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아파트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공격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타격을 위해 미국 무기 사용을 승인한 후 이뤄졌으며, 이날 이 마을에서는 총 3명이 숨졌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대원들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아파트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공격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타격을 위해 미국 무기 사용을 승인한 후 이뤄졌으며, 이날 이 마을에서는 총 3명이 숨졌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성 미카엘 황금돔 수도원에서 유족과 추모객들이 하르키우서 전사한 병사의 관을 둘러싸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6.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성 미카엘 황금돔 수도원에서 유족과 추모객들이 하르키우서 전사한 병사의 관을 둘러싸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6.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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