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7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이날 키이우에서 리후이 중국 유라시아 담당 특별대표와 회담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4.3.7.관련 키워드안드레이 예르막예르마크비서실장우크라이나중국리후이김성식 기자 현대차 "BYD 상륙에 위기감 필요…로청처럼 성공할 수도"(종합)"올해 글로벌 車수요 1.9% 증가 그칠 듯…中 영향력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