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22세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사망한 줄리아 체체틴(22)과 그의 전 남자친구 필리포 투레타(22).(이탈리아 매체 라프레세 갈무리).사망한 줄리아 체체틴(22)의 집 앞에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꽃다발이 놓여 있다.(이탈리아 매체 라프레세 갈무리).관련 키워드이탈리아.여성사망페미사이드김예슬 기자 3주도 안 남은 미국 대선…해리스-트럼프, 여론조사서 재차 박빙파키스탄-이란 분쟁지 발루치스탄서 광산 공격으로 20명 사망·7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