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연기로 덮인 파괴된 아파트가 보인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키이우우크라침공러시아드니프로강공습러시아김민수 기자 인권위 "학생 휴대전화 수거 인권 침해 아냐"…10년 만에 판단 바꿔[부고] 양형욱 씨(CBS 사회부 기자) 고모상관련 기사조태열, 유엔주재 러 대사 면전서 "우크라 지지·북러 밀착 우려"우크라, 군인·공무원 텔레그램 사용 제한…"국가안보 위협"우크라, 사망률은 세계 최고·출생률은 최저…사망자가 출생아 3배美국무·英외무, 우크라 키이우 도착…군사 지원 요청 논의할 듯러, 우크라 동부 포격에 3명 사망…키이우 의회 건물도 위협(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