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100% 관세' 엄포에 말레이 "글로벌 공급망에 피해"

"달러 의존도 줄이는 방안 논의했지만 탈달러 결정은 안해"
말레이,지난 7월 브릭스 플러스 가입 신청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담무 라비 인도 외교 장관, 사메 수크리 이집트 외무장관, 날레디 판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장관,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무장관,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외교장관, 알리 바게리-카니 이란 외무장관 대행, 타예 아스케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외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담무 라비 인도 외교 장관, 사메 수크리 이집트 외무장관, 날레디 판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장관,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무장관,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외교장관, 알리 바게리-카니 이란 외무장관 대행, 타예 아스케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외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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