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국민회의(INC) 전 총재인 라훌 간디와 인도국민당(BJP)를 이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 자료사진 2023.8.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모디간디인도인도총선관련 기사韓 금융사 '5대 경제 대국' 인도 공략 박차…금감원 "적극 지원"'모디 정적' 라훌 간디, 인도 하원 야당 지도자로 공식 선출인도 의회 첫 회기 시작…모디 총리, 소수 정당 배려한 정책 펼까印 모디 '3연임' 역사 썼지만 과제 산적…연정·빈부격차 등 풀어야印 라훌 간디, 10년 만에 공식 야당 대표로 추대…모디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