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에서 건설 중이던 고속도로 터널 일부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붕괴돼 인부 40명이 고립되자 14일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2023.11.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터널붕괴고립고속도로굴착기우타라칸드주힌두김성식 기자 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도요타, 美생산 첫 전기차 2026년으로 연기…렉서스 SUV는 폐기관련 기사행안부, 영동지방 대설 예보에 대책회의…"강원올림픽 피해 없도록"인도 터널에 매몰된 41명 전원 구조, 환희의 현장[포토 in 월드]인도 '쥐구멍파기' 작전으로 터널 갇힌 노동자 41명 전원 구조인도 공병들, 41명 갇힌 터널 손으로 파내는 '쥐구멍작전' 준비인도 터널 붕괴로 인부 41명 10일째 고립…내부 모습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