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선진7개국(G7) 외무장관 회담 참석차 방일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을 케롤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와 아들 잭이 영접하고 있다.ⓒ AFP=뉴스1 ⓒ 정은지 특파원 '같이 국방비 줄이자' 트럼프 제안에 중국 "미국이 모범 보여라"(상보)'타이타닉' 글로벌기록 넘보는 中 '너자2'…흥행 배경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