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정윤경 기자 = SBS 예능프로그램'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화신)에 새 MC로 합류한 김구라가 지난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종신과 불거졌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김구라가 '화신'의 MC진으로 합류한지 일주일만에 본래 MC였던 윤종신이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혀 MBC '라디오스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 사이에 불화설이 나돌았다.
이날 김구라는 "(윤종신)형과 친하지 않기 때문에 불화도 없다"며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화신에 합류했을 때 둘 사이의 호흡이 확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며 "(윤종신)형이 프로듀서 활동 등으로 바빠서 하차하겠다고 했다. 되게 바쁘더라 능력에 비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윤종신이)'동엽이랑 너랑 호흡도 잘 맞고 희선이와는 대비되는 면이 있으니 잘 될 것 같다. 나는 미안하지만 스케줄 때문에 하차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현재 5%대의 낮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화신'에 합류한 이유로는 "지금 나는 시청률을 가릴 입장이 못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구라는 "'화신'의 시청률을 주식에 비유한다면 숨고르기 단계다"라며 "주중 오후 11시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11% 이상 오르기 힘들다. 현재 '화신의 시청률이 5~6% 정도다. 내가 더 노력하면 7, 8, 9%까지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래 MC를 맡고 있었던 배우 김희선과 새MC로 합류하는 봉태규에 대해서는 '재능있는 예능인'이라고 평가했다.
김구라는 "김희선은 엉뚱하면서도 자기 할 말은 다 하는 친구다. 옆에서 봤을 때 재능이 있다"라고 평했으며 봉태규에 대해서는 "논리적인 친구고 흡입력 있게 토크할 줄 아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14일 방송된 '화신'부터 새 MC로 투입됐으며 21일 방송된 '화신'에서는 MC윤종신이 하차하고 배우 봉태규가 새 MC로 들어갔다. '화신'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20분에 방송된다.
news2@news1.kr
최근 김구라가 '화신'의 MC진으로 합류한지 일주일만에 본래 MC였던 윤종신이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혀 MBC '라디오스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 사이에 불화설이 나돌았다.
이날 김구라는 "(윤종신)형과 친하지 않기 때문에 불화도 없다"며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화신에 합류했을 때 둘 사이의 호흡이 확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며 "(윤종신)형이 프로듀서 활동 등으로 바빠서 하차하겠다고 했다. 되게 바쁘더라 능력에 비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윤종신이)'동엽이랑 너랑 호흡도 잘 맞고 희선이와는 대비되는 면이 있으니 잘 될 것 같다. 나는 미안하지만 스케줄 때문에 하차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현재 5%대의 낮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화신'에 합류한 이유로는 "지금 나는 시청률을 가릴 입장이 못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구라는 "'화신'의 시청률을 주식에 비유한다면 숨고르기 단계다"라며 "주중 오후 11시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11% 이상 오르기 힘들다. 현재 '화신의 시청률이 5~6% 정도다. 내가 더 노력하면 7, 8, 9%까지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래 MC를 맡고 있었던 배우 김희선과 새MC로 합류하는 봉태규에 대해서는 '재능있는 예능인'이라고 평가했다.
김구라는 "김희선은 엉뚱하면서도 자기 할 말은 다 하는 친구다. 옆에서 봤을 때 재능이 있다"라고 평했으며 봉태규에 대해서는 "논리적인 친구고 흡입력 있게 토크할 줄 아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14일 방송된 '화신'부터 새 MC로 투입됐으며 21일 방송된 '화신'에서는 MC윤종신이 하차하고 배우 봉태규가 새 MC로 들어갔다. '화신'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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