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정윤경 기자 =
버벌진트가 청년들에게 '긍정의 힘'을 강조했다.
랩퍼 버벌진트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린 '청춘 페스티벌-네 멋대로 해라'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버벌진트는 "예전 음악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성격이 정말 까칠했다. 당시 누군가 나에게 공격을 해오면 같거나 더 큰 부정적 에너지로 맞대응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2009년 사망한 가수 마이클 잭슨을 예로든 후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조금씩 사라져간다는 것을 느끼고서는 긍정적인 일에 대해서 얘기하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살아도 삶이 짧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긍정의 힘'을 강조했다.
버벌진트는 5000여명의 청년들 앞에서 '기름 같은 걸 끼얹나'를 시작으로 '굿모닝', '긍정의 힘', '충분히 예뻐' 등을 차례로 불렀다.
'청춘 페스티벌-네 멋대로 해라'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을 위한 강연으로 꾸며졌다. 버벌진트 외에도 구글러 김태원, 김주하 앵커,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SNS 시인 하상욱, 배우 김강우, 피아니스트 이루마, 김영하 작가, 방송인 정준하 등이 참석해 강연했다.
news2@news1.kr
버벌진트가 청년들에게 '긍정의 힘'을 강조했다.
랩퍼 버벌진트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린 '청춘 페스티벌-네 멋대로 해라'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버벌진트는 "예전 음악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성격이 정말 까칠했다. 당시 누군가 나에게 공격을 해오면 같거나 더 큰 부정적 에너지로 맞대응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2009년 사망한 가수 마이클 잭슨을 예로든 후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조금씩 사라져간다는 것을 느끼고서는 긍정적인 일에 대해서 얘기하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살아도 삶이 짧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긍정의 힘'을 강조했다.
버벌진트는 5000여명의 청년들 앞에서 '기름 같은 걸 끼얹나'를 시작으로 '굿모닝', '긍정의 힘', '충분히 예뻐' 등을 차례로 불렀다.
'청춘 페스티벌-네 멋대로 해라'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을 위한 강연으로 꾸며졌다. 버벌진트 외에도 구글러 김태원, 김주하 앵커,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SNS 시인 하상욱, 배우 김강우, 피아니스트 이루마, 김영하 작가, 방송인 정준하 등이 참석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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