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김승환 인턴기자 = 경찰청은 전국 50개 경찰부대 4000여명을 '4대 사회악 근절 전담부대'로 편성하고 26일 오전 서울 중구 기동본부에서 부대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4대 사회악'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말한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4대 사회악을 근절하지 않고서는 국민들의 행복을 지켜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담부대원들에게는 "경찰의 입장이 아닌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헌신적인 자세와 실천만이 4대 사회악을 근절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전담부대의 다짐을 담은 서한을 타임캡슐에 봉입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타임캡슐은 2년 뒤 개봉된다.
이와 함께 전담부대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격려금 친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전담부대는 앞으로 성폭력 범죄 특별관리구역과 등·하굣길 학교 주변에 집중 배치돼 4대 사회악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hwon5955@news1.kr
'4대 사회악'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말한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4대 사회악을 근절하지 않고서는 국민들의 행복을 지켜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담부대원들에게는 "경찰의 입장이 아닌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헌신적인 자세와 실천만이 4대 사회악을 근절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전담부대의 다짐을 담은 서한을 타임캡슐에 봉입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타임캡슐은 2년 뒤 개봉된다.
이와 함께 전담부대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격려금 친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전담부대는 앞으로 성폭력 범죄 특별관리구역과 등·하굣길 학교 주변에 집중 배치돼 4대 사회악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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