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정윤경 기자 = '가요계의 전설'조용필이 23일 오후 5시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집 앨범 '헬로(Hello)'를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
조용필은 "(음악인으로서)내 스스로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테두리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나를 한번 탈피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분들이 많이 도와줘서 나름대로 (앨범작업을)마쳤다. 지금까지 있던 나의 틀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 가장 큰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와 작업한 소감도 밝혔다.
송 교수가 작사한 '어느 날 귀로에서'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중년 세대의 고독을 담아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곡이다. 이번 앨범에서 유일하게 조용필이 작곡한 곡이기도 하다.
조용필은 "개인적으로 송 교수와 친하고 자주 만나는 편이다"며 "새 앨범을 내면 '당신이 이러한 내용의 글을 써줘야겠다'고 하니 '좋다'고 해서 작업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음악으로 사회적인 이면을 다루고 싶었다. 이번에 내 곡(작곡)을 (음반에서)완전히 배제하려 했으나 스태프들이 '곡도 모자란다'고 해서 작곡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필은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갖는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news2@news1.kr
조용필은 "(음악인으로서)내 스스로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테두리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나를 한번 탈피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분들이 많이 도와줘서 나름대로 (앨범작업을)마쳤다. 지금까지 있던 나의 틀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 가장 큰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와 작업한 소감도 밝혔다.
송 교수가 작사한 '어느 날 귀로에서'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중년 세대의 고독을 담아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곡이다. 이번 앨범에서 유일하게 조용필이 작곡한 곡이기도 하다.
조용필은 "개인적으로 송 교수와 친하고 자주 만나는 편이다"며 "새 앨범을 내면 '당신이 이러한 내용의 글을 써줘야겠다'고 하니 '좋다'고 해서 작업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음악으로 사회적인 이면을 다루고 싶었다. 이번에 내 곡(작곡)을 (음반에서)완전히 배제하려 했으나 스태프들이 '곡도 모자란다'고 해서 작곡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필은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갖는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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