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김현아 기자 = 민주통합당 내 486그룹 모임 '진보행동'의 김기식 의원이 "친노와 비노, 주류와 비주류가 당권을 주고받아서는 민주당의 미래가 없다"며 계파해체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진보행동의 토론회에서 첫번째 발제자로 나서 민주당의 과감한 자기혁신을 요구했다. '진보행동의 성찰과 민주당 혁신방안에 관한 토론회'란 제목의 이날 모임은 자진해체를 선언한 진보행동의 마지막 토론회였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 민주화 시대의 리더십이 사라진 상황에서 과도적 정당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며 "그걸 지탱해 왔던 게 계파"라고 말했다.
"2012년 대선을 통해 과도적 정당 시스템이 수권에 얼마나 한계를 갖는지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김 의원은 오는 5.4 전당대회에서 기존의 계파 중심 질서가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노와 비노, 주류와 비주류가 대립하는 구조 속에서 서로 당권을 주고받는 당권교체가 이뤄진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했다.
또 "보수정당인 새누리당, 자유주의의 안철수 신당이 아닌 민주당은 진보적 국민정당이 돼야 한다"며 "특정 당권, 대권 주자를 중심으로 한 계파는 과감히 혁파하고 의견과 노선에 따른 의견 그룹, 정파 구조로 재편해야 훨씬 더 건강하고 발전적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진보행동의 토론회에서 첫번째 발제자로 나서 민주당의 과감한 자기혁신을 요구했다. '진보행동의 성찰과 민주당 혁신방안에 관한 토론회'란 제목의 이날 모임은 자진해체를 선언한 진보행동의 마지막 토론회였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 민주화 시대의 리더십이 사라진 상황에서 과도적 정당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며 "그걸 지탱해 왔던 게 계파"라고 말했다.
"2012년 대선을 통해 과도적 정당 시스템이 수권에 얼마나 한계를 갖는지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김 의원은 오는 5.4 전당대회에서 기존의 계파 중심 질서가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노와 비노, 주류와 비주류가 대립하는 구조 속에서 서로 당권을 주고받는 당권교체가 이뤄진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했다.
또 "보수정당인 새누리당, 자유주의의 안철수 신당이 아닌 민주당은 진보적 국민정당이 돼야 한다"며 "특정 당권, 대권 주자를 중심으로 한 계파는 과감히 혁파하고 의견과 노선에 따른 의견 그룹, 정파 구조로 재편해야 훨씬 더 건강하고 발전적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