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경진 박혜성 기자 = 9일 서울에는 올겨울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모자, 장갑, 핫팩으로 꽁꽁 싸맸지만 매서운 바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한남동 관저 앞에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경찰을 기준으로 탄핵 찬반 집회 구역이 나눠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탄핵 #윤석열 #한남동관련 키워드#탄핵 #윤석열 #한남동관련 영상'尹 체포 못참아' 경찰 펜스에 돌진하고 눈물까지…한남동의 7시간경찰vs경호처 무력 충돌 긴장감 고조…한남동 관저 앞 여론은?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담화 공개…"나는 韓 1호 영업사원"[풀영상]구경진 기자 수류탄 소지하고 있던 일촉즉발 상황...20세 북한 병사 생포 순간 근접 영상경호처 길 터준 이유..."윤석열 주문 가능성"'엉엉' 목놓아 울었다…尹 체포 순간 보수단체 반응박혜성 기자 김철근 "허은아 탈당할 일 아냐"...내홍에도 이준석 대권 문제없다국회 탄핵소추위 "尹 대통령 복직...두번째 계엄 위험""22번 탄핵 소추를 당해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연관비디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담화 공개…"나는 韓 1호 영업사원"[풀영상]](/_next/image?url=https%3A%2F%2Fvod.news1.kr%2F%2Fthb%2F2024%2F12%2F14%2F2024-12-14183902_0000019901_32.jpg%3Fresize%3D720%3A%26crop%3D720%3A480%3A0%3A0%26resize%3D720%3A&w=1920&q=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