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하지수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 후보로 나올 수 있게 된 이유는 송호창 의원의 책 때문이다?
송호창 민주통합당 의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미국 '이타카'에서 머문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 '같이 살자'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등 4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리스 시인 콘스탄틴 카바피의 '이타카'를 낭송하며 입장한 송 의원은 책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가 뭐냐는 질문에 "이 책에 세 분의 추천사(문재인·안철수·조국)가 있는데 내일 한 분이 나오는 것까지 포함하면 두 분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있다"며 "감히 말씀드리면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이 책을 읽고 그만큼 감흥을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농담을 던졌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송 의원은 박 후보에 대해 "이 책을 보시면 박근혜 후보도 정말 훌륭한 지도자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이타카에서 가족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며 장을 봤던 사례를 들며 "가족과 이웃에 대해 섬세히 고려하고 배려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책의 추천사를 쓰신 분들은 그런 공감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을 가졌다 생각한다"고 덧붙여 문 후보와 안 원장에게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이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지난 4·11 총선 당시 송호창 후보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냈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출판기념회에 초청받았으나 19일 기자회견 준비 관계로 불참했다.
송호창 민주통합당 의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미국 '이타카'에서 머문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 '같이 살자'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등 4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리스 시인 콘스탄틴 카바피의 '이타카'를 낭송하며 입장한 송 의원은 책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가 뭐냐는 질문에 "이 책에 세 분의 추천사(문재인·안철수·조국)가 있는데 내일 한 분이 나오는 것까지 포함하면 두 분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있다"며 "감히 말씀드리면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이 책을 읽고 그만큼 감흥을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농담을 던졌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송 의원은 박 후보에 대해 "이 책을 보시면 박근혜 후보도 정말 훌륭한 지도자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이타카에서 가족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며 장을 봤던 사례를 들며 "가족과 이웃에 대해 섬세히 고려하고 배려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책의 추천사를 쓰신 분들은 그런 공감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을 가졌다 생각한다"고 덧붙여 문 후보와 안 원장에게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이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지난 4·11 총선 당시 송호창 후보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냈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출판기념회에 초청받았으나 19일 기자회견 준비 관계로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