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새로운 검색 기능 도입…"10년 만 가장 큰 변화"

장기 숙박 시 두 집에 나눠서 예약하기 등

에어비앤비 카테고리
에어비앤비 카테고리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에어비앤비가 장기 숙박 시 두 집을 나눠서 예약하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등 10년 만에 대규모 예약 서비스 업그레이드(개편)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에어비앤비는 서비스의 모든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150개 이상의 서비스 개편을 발표했다.

에어비앤비의 주요 개편은 △에어비앤비 카테고리 △나눠서 숙박 기능 △게스트를 위한 에어커버 등이다.

'에어비앤비 카테고리'는 새로운 검색 방법을 도입해 기존에는 찾지 못했던 수백만 개의 장소를 보다 손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에어비앤비 웹사이트를 열면 56가지의 서로 다른 카테고리로 표시하고, 목적지를 검색하더라도 그 검색 결과 또한 카테고리로 분류돼 제공한다. 또한 카테고리를 선택할 때 마다 숙소 위치가 자동으로 지도에 표시한다.

'나눠서 숙박 기능'은 장기숙박을 위한 추가적인 옵션으로 2개 이상의 숙소로 나눠서 숙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또한 '게스트를 위한 에어커버'는 모든 숙박에 대해 포괄적으로 보호해주는 무료 서비스이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는 이번 개편에 대해 "사람들이 여행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점을 반영해 10년 만에 가장 큰 업그레이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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