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은 괜찮을까?…파리는 변하는 중

[요즘, 파리여행 ①] 고전과 현대를 넘나든다

편집자주 ...파리의 풍경도 파리를 여행하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 차도는 전동 킥보드가 점령했고, 요즘 현지인들에겐 정통 프랑스식보다 트렌디한 요리를 맛집들이 인기다. 2편에 걸쳐 새로운 파리를 소개한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 뉴스1 윤슬빈 기자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 뉴스1 윤슬빈 기자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의 흔적은 멀리서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뉴스1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의 흔적은 멀리서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뉴스1

노란조끼 시위대의 습격을 막기 위해 널빤지로 외벽을 덮은 상점의 모습ⓒ 뉴스1
노란조끼 시위대의 습격을 막기 위해 널빤지로 외벽을 덮은 상점의 모습ⓒ 뉴스1
노란조끼 시위대의 격렬한 시위로 인해 한 상점의 통유리는 심하게 금이 가 있다ⓒ 뉴스1
노란조끼 시위대의 격렬한 시위로 인해 한 상점의 통유리는 심하게 금이 가 있다ⓒ 뉴스1

밸리브 정류장ⓒ 뉴스1
밸리브 정류장ⓒ 뉴스1
공유 킥보드를 타는 시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뉴스1
공유 킥보드를 타는 시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뉴스1

샹젤리제 거리에 문을 연 파이브 가이즈의 점심시간 풍경 ⓒ 뉴스1
샹젤리제 거리에 문을 연 파이브 가이즈의 점심시간 풍경 ⓒ 뉴스1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타일 모자이크' 작품ⓒ 뉴스1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타일 모자이크' 작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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