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연계 한국여행 상품 만들러 왔어요"

한국관광공사, 미주 여행업계 30여 명 초청 팸투어 진행

미주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지난해 10월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팸투어에서 한국 사찰 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미주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지난해 10월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팸투어에서 한국 사찰 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해외에서 최근 국민에게 개방한 청와대를 앞세운 방한관광상품이 미주 지역에서 곧 판매될 예정이다.

23일 한국관광공사는 미국 및 캐나다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청와대 등 새로운 방한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와 연계한 방한상품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청단은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관광거점도시와 인천을 방문하고 한국의 건강X미식, 동양 전통건축, 자연친화형 야외활동, 한·스테이 등 구미대양주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경험한다.

특히 24일에는 해외 여행업계 최초로 청와대를 방문·시찰하고 북촌, 창덕궁 등 인근 관광지도 방문한다.

관광공사는 향후 청와대를 중심으로 경복궁, 삼청동 등 기존의 인기 방문지를 포함한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5일에는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국내 여행업계와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방한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박재석 한국관광공사 미주지역센터 센터장은 "북미 지역에서 방탄소년단(BTS),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등 한류 붐으로 높아진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실제 방한관광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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