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7개를 잡아낸 한국도로공사의 미들블로커 김세빈(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김세빈도로공사이재상 기자 NHN KCP, 총 107억 규모 주주환원 정책 시행롯데글로벌로지스, 전 임원 모여 LEAD 인사이트 전략 워크숍관련 기사'타나차 24점' 한국도로공사, 갈 길 바쁜 현대건설 발목 잡았다'보석' 같이 빛난 김세빈·김다은…“김종민 감독 선택은 옳았다”'김세빈 7블로킹' 도로공사, 페퍼 셧아웃 완파…KB손보도 승리(종합)선두 격침한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세터 김다은 많이 성장했다"남자배구 KB손해보험, 삼성화재 4연패 빠뜨리며 5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