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이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GS칼텍스김연경권혁준 기자 '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관련 기사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3연패 탈출…GS칼텍스 팀 최다 14연패(종합)'14연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의 한숨…"어디부터 손봐야 할지"'14연승 뒤 3연패' 흥국생명, 피치 코트 복귀…아본단자 "압박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