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김수지정관장김도용 기자 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프로농구 LG, 17점 차 뒤집으며 역전…KT 꺾고 2연승, 선두 질주관련 기사'레베카 28점'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식' 앞둔 개막전서 정관장 제압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춘추전국시대…기업은행·도로공사 '2강 구도'여자배구 흥국생명, 팬들과 함께 새 시즌 출발'절친' 김연경 보낸 김수지 "위대한 선수의 화려한 마무리에 안도"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 우승… 김연경, 웃으며 '굿바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