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김수지정관장김도용 기자 [부고] 김철중 씨(프로바둑 4단) 별세국제 대회 앞둔 여자 축구대표팀, '부상' 장슬기 대체자로 홍혜지 발탁관련 기사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 도로공사 3-0 완파…6연승 질주흥국생명 확 바꾼 세터 이고은…"고른 분배? 훈련 통해 신뢰 쌓은 덕"승리에도 웃지 않은 아본단자 감독 "3점 땄지만 테러블 매치"14연승 흥국생명 흔들리고 14연패 GS는 반등…V리그 여자부 판도 안갯속휴식기가 반가운 '지친' 흥국생명과 '외인 정리'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