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김수지정관장김도용 기자 '비예나 27득점' KB, 삼성화재에 1주일 만에 설욕…선두 도약(종합)김지석 9단, 삼성화재배 결승행 무산…'디펜딩 챔프' 딩하오에 불계 패관련 기사'레베카 28점'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식' 앞둔 개막전서 정관장 제압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춘추전국시대…기업은행·도로공사 '2강 구도'여자배구 흥국생명, 팬들과 함께 새 시즌 출발'절친' 김연경 보낸 김수지 "위대한 선수의 화려한 마무리에 안도"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 우승… 김연경, 웃으며 '굿바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