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대체 외인으로 첫 경기를 치른 막심 지갈로프. (KOVO 제공)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 (KOVO 제공)현대건설 양효진(왼쪽)과 모마.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막심현대건설대한항공권혁준 기자 '국내 제패' 윤이나, 미국 무대 도전…LPGA Q시리즈 최종전 6일 개막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