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가진 흥국생명 김연경(왼쪽)과 김수지.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가진 흥국생명 선수단.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 (종합)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종합)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4연승 신경 안 써…다음 경기만 생각"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