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박승수, OK금융 떠나 한국전력 입단

한국전력에 입단한 박승수(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에 입단한 박승수(한국전력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신인상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박승수(22)를 영입했다.

한국전력은 3일 SNS를 통해 "이번 시즌 빅스톰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박승수를 환영과 응원으로 반갑게 맞이해달라"며 박승수 영입을 발표했다.

박승수는 2021-22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OK금융그룹에 입단했고, 데뷔 시즌 31경기 94점을 올리며 신인상을 받았다.

박승수는 2022-23시즌에도 31경기에 출전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10경기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다.

OK금융은 지난 1일 박승수를 방출했고, 이에 한국전력이 자유계약으로 그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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